
최근에 주변의 지인들이 부쩍 많이 사용하는 옵티머스빅.
출시전에는 외모도 상당히 마음에 안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폰.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니 꽤나 매력적으로 생겼다.
생각에 웹으로 표현해 놓은 옵티머스빅 이미지는 정말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싶었다.

일단 크기가 상당하다.
넓은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옵티머스빅이 꽤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손으로 텍스트 입력 시에 조금 버겁다.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한손으로 문자입력하기에는 상당히 버거워 보인다.
(갤럭시s2도 마찬가지임)



LG의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맑은 느낌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화밸이나 색감을 상당히 중요시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는 삼성 아몰레드와 비교해서 확실히 LG디스플레이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상대적으로 아몰레드는 영상을 표현하는데 적합해 보였다.

사이좋게 갤럭시s2와의 비교샷.
크기가 옵티머스빅이 조금 더 크다. (4.27인치 vs 4.3인치)
실제로 만져보면 갤럭시s2가 좀 더 날렵한 느낌을 준다.
옵티머스빅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면서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것 같다.
LG전자 휴대폰의 최적화 기술이 많이 향상되어서 예전보다 버그도 없고 꽤 쓸만한 것 같다.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최근 트랜드인 듀얼코어가 아닌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 경우엔 스마트폰에서 멀티태스킹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기에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굳이 필요한가? 싶다.
기껏해야 음악들이면서 카톡, 혹은 페이스북 or 트위터, 웹서핑 정도니까.
여튼 옵티머스빅은 옵미터스블랙과 더불어 꽤 잘 빠진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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