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이 것이 진짜 영화다. 세상 속 이것저것



이영화는 정말 제대로다.

말이 필요없다. 

정말 재미있다. 

최고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천재가 아닐까 싶다.

시원시원스러운 전개 너무나도 재치있는 대화들. 

기가막힌다. 

특유의 영상미.

정말 영화 보는 내내 탄성을 지었다. 

감히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매니아라면 꼭 보길.













그의 영화는 잔인하다. 하지만 잔인하지 않다.

잔인한 장면을 교묘히 희화화한다. 

오히려 통쾌하다. 


다른 영화에서 봤으면 우엑 했을 장면을 

그만의 화법으로 능숙하게 표현한다. 






이 영화에서 쿠엔틴 타란티노는 내가 전쟁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만들거야라고 말하는 듯 하다.

그야 말로 그다운 영화. 

유머 코드와 특유의 긴장감 150분 동안 완전 사로 잡혀 있었다.



아참 그리고 대박 브레드피트.

브레드피트의 몸에는 B급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런류의 영화에 상당히 잘 어울리네.

그의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 역시 이 영화에 한 몫 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번애프터 리딩도 어서 봐야겠군. 




덧글

  • dduk 2009/11/01 17:44 # 삭제 답글

    히화 -> 희화
    통괘 -> 통쾌

    ㅋㅋㅋ
  • 웃구사세 2009/11/01 23:56 #

    이상한 녀석 같으니 -_-
  • 라간지 2009/11/01 21:58 # 답글

    브래드피트가 이런스타일의 코믹하게 나오는거 좋아하시면!!
    꼭!! 꼭!! '스내치' 라는영화 추천합니다 ㅋㅋ
    브래피트가 나오는영화이고 분위기도 꾀비슷합니다 ㅋㅋ
    정말 재밌게봤었죠! 스내치 추천~
  • 웃구사세 2009/11/02 23:18 #

    오 스내치~!
    그래요? 꼭 봐야겠군요.
    혹시 보내주실순?-_-a
  • 바른상목 2009/11/02 23:17 # 삭제 답글

    내일은 내차례임. 기다려라 바스터즈!!
  • 웃구사세 2009/11/02 23:19 #

    헤이 가이스~ -_-b
  • 유경 2009/11/03 15:28 # 삭제 답글

    눈으로 4분의 1 가량 가리며 본 나는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했는데 이상하다ㅋㅋㅋ
    근데 지루하진 않았어.ㅋㅋ
  • 웃구사세 2009/11/04 16:48 #

    크. 유경이는 안되안되
    이런거 보면 안되. 넌 감정이입이 크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볼 수 있어~
    순수하니까 넌 예쁘고 좋은걸 보시게.

    여튼 이영화의 주목할 점이라고 하면.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면 이러하다는 것을 보여줌.
    이쯤된다고 이야기하는거같아.

    그의 영화 특징은 잔인하지만 잔인하지 않다.
    똑같은 이야기의 영화라도 매력적인 그의 전개방식이 있다.
    풀어나가는 방식과 표현법이 독특하다.

  • martin 2009/12/06 14:54 # 삭제 답글

    쿠안틴 타란티노는 저도 좋아합니다. 코엔형제 영화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쿠안틴 타란티노 좋아하더군요...

    이친구는 잔인함의 미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구사세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통쾌하다는...ㅋㅋ

    예전에 킬빌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했더니 교회의 아는 누님은,, 저를 거의 "몹쓸 전도사"로 찍어버리더군요...ㅋㅋ

    암튼.. 잠깐 들러서 놀다갑니다.
  • 웃구사세 2009/12/08 14:40 #

    ㅋㅋ 맞아요. 코엔 형제도 좋죠! 기질들이 비슷해요.
    영화는 영화일뿐.
    그의 표현 방식은 정말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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