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아침 하늘.
저는 매일 아침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을 합니다. 저의 직장인 LG트윈빌딩이 여의도 공원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침 일찍 알싸한 아침 공기를 느끼며 걸어서 출근하는 그 기분이 아주 그만입니다.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 여의도 공원은 벚꽃, 목련, 개나리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여의도 공원과 윤중로로 나들이 한번 계획해보...... more
덧글
샹목 2009/03/25 17:57 # 삭제 답글
멋져부러~
웃구사세 2009/03/26 15:56 #
소소한 일상이 참 아름답구려.